作词 : 辛禄乐队
作曲 : 辛禄乐队
恍恍惚惚已经隔世（韩语版）-辛禄乐队
作词：辛禄乐队
作曲：辛禄乐队
OP：星辰音乐
아련하고 시간은 꿈만 같고
격세지감이 조용히 찾아오다
어제도 꽃 사이에서 웃고
오늘 아침은 이미 하늘가의 낯선 길이다
세월은 유유하고 지난 일은 연기와 같다
격세지간은 넘기 어렵다
한때의 맹세는 바람에 흩날리고
남겨진 것은 마음의 잔물결일 뿐이다
어렴풋이 나는 이 세상을 헤매고
격세의 너 나를 기억하니
그 아름다운 순간들은 환상과 그림자처럼
기억의 깊은 곳에서 살랑살랑 흔들리다
어렴풋이 나는 이 세상을 찾고
격세의 당신도 기다리고 있나요
그 끝나지 않은 인연들은 꿈과 환상과 같고
시간의 강물 속에서 조용히 흐르다
어렴풋이 나는 이 세상에서 깨닫고
격세의 너도 느꼈니
그때의 따뜻함 시와 그림
마음의 모퉁이에서 영원히 간직하다
어렴풋이 나는 이 세상에서 기도하고
격세의 당신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세월은 노래처럼 울고
생명의 여정에서 영원히 메아리친다
어렴풋이 내가 이 세상을 지키며
격세의 그대 행복하길
그 꿈들은 별과 달처럼
미래의 하늘에서 영원히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