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노주환
作曲 : 노주환/이원종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데
令人激动的星光在闪耀
넌 어디를 보고 있는지
而你正看着何处呢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好像很快就要消失掉
불을 켜줘 심장이 깜깜해
开灯吧 内心漆黑一片
오늘도 기분은 시무룩해
今天心情依然闷闷不乐
너의 마음 안에 있는 내 모습은 내 맘 같지 않아
你心中的我的样子 和我预想的不同
어느 틈에 놓쳐버린 걸까
是否已在不经意间错过了呢
좋아하는 만큼 별은 떠오르고
如同喜欢你那样 繁星升起
여전히 나는 어쩔 줄 모르고
我还是不知该如何是好
안개 속에 갇힌 그 말투 속에 담긴
被困在迷雾中 含在你语气里
도무지 알 수 없는 니가 생각나는 밤
就是无法了解的 想你的夜晚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데
令人激动的星光在闪耀
넌 어디를 보고 있는지
而你正看着何处呢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好像很快就要消失掉
기다렸던 시간이 지나고
曾等待的时间已过去
이제 보내줄게 아냐
现在我会送别你 不
아직은 너를 내 방에 몰래
还想把你偷偷地珍藏在
몰래 간직하고 싶은 밤
我的房间里的夜晚
밤밤밤에 밤 하늘을 날아
夜夜夜夜里 飞向夜空
As time time for the moon night
当明月照耀夜空之时
꿈 속에서 너를 만나
就会在梦里见到你
열렬한 사랑 고백 해볼까 해볼까
让我们进行热烈的爱的告白吧 开始吧
창문 너머로 너를 계속 불러보고 있어
我在窗的那头一直唤着你名字
이렇게 너랑 나 우리 둘의 사이가
就这样你和我 期待我俩之间
조금 더 좁혀지길 기대하고 싶은 밤
能走得更近一些的夜晚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데
令人激动的星光在闪耀
넌 어디를 보고 있는지
而你正看着何处呢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好像很快就要消失掉
기다렸던 시간이 지나고
曾等待的时间已过去
이제 보내줄게 아냐
现在我会送别你 不
아직은 너를 내방에 몰래
还想把你偷偷地珍藏在
몰래 간직하고 싶어
我的房间里
다가가기엔 너의 맘이 확실하지 않아
走近你却不确定你的心意
망설여지지만 여기 있기엔
虽然犹豫起来 在原地徘徊
너무 좋아져버린 내 맘 볼 수 없으니까
却看不到我如此喜欢你的这颗心
지금이 며칠째 훌쩍이는데
已经这样抽泣了好几天
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당장이라도 따라가고 싶은데
你正去向何方 我想立刻 就与你相随
기다렸던 순간 오늘이 모두 다 지나고
曾期待的瞬间 今天已经全都度过
하염없이 너를 쫓았던 밤
曾不停追寻你的夜
손에 닿지 않는 니가 보고 싶은 밤
想念触不可及的你的夜晚
밤밤밤에 밤하늘을 날아
夜夜夜夜里 飞向夜空
As time time for the moon night
当明月照耀夜空之时
꿈 속에서 너를 만나
就会在梦里见到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