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남혜승/박진호
作曲 : 남혜승/박진호
눈을 뜨고 나면 사라진데요
仿佛睁开眼就会消失
(우리 모든 일이)
(我们之间的一切)
바람불고 나면 잊혀 진데요
仿佛风吹过就会遗忘
(계절이 바뀌면)
(季节不断流转变化)
지금은 이렇게 보고 싶지만
虽然现在是如此地思念
언젠가는 이유 없이
但终有一天 会无缘无故地
편안해져 버린데요
渐渐对此变得淡然
그대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你也是这样想的吗
나만 이렇게 대단한 추억일까요?
只有我 难以忘记这份回忆吗
아니 내맘속에 그댄 이렇게도 쉽게
不 在我心里 即使是如此
바뀌는 일은 없을테죠
你也无法被轻易替代
이제는 매일매일 그리울거야
现在每天每天都会想你
그리고 매일 보고싶을거야
每天每天都想要见到你
들리지 않아도
就算听不到你的声音
보이지 않아도
就算看不见你的身影
곁에 있는듯 그리울거야
也会很想念 仿佛你就在身边
누군간 매일매일 생각할거야
每天每天都会想起你
그리곤 매일 불려질거야
每天每天都在心里呼唤啊
너의 그 이름이
你的名字
나의 마음속에 매일
每天在我心里
떠나지 않을거야
久久挥散不去
시간을 달라면 기다릴게요
如果需要时间 我会等你
어딘가 가야한다면 보내줄게요
如果要去哪里 我会送你
하지만 여기까지만
但是就到这里
그래 이 자리만
记住这个位置吧
기억하고 돌아와줄래요
请你记得回到这里
너랑은 조금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나를
想和你在一起 一点都不想分开
그대 없는 그시간속에 나를 두지마요
请不要把我丢在没有你的时间里
이제는 매일매일 그리울거야
现在每天每天都会想你
그리고 매일 보고싶을거야
每天每天都想要见到你
들리지 않아도
就算听不到你的声音
보이지 않아도
就算看不见你的身影
곁에 있는듯 그리울거야
也会很想念 仿佛你就在身边
누군간 매일매일 생각할거야
每天每天都会想起你
그리곤 매일 불려질거야
每天每天都在心里呼唤啊
너의 그 이름이
你的名字
나의 마음속에
在我的心里
그리운만큼 울어댈거야
思念化作无尽的泪水落下
아주 조금만 알아줘요
请拥抱我吧 一会儿也好
그대는 조금만 느껴줘요
请你稍微感受一下
멀지 않은곳에
在不远的地方
그리움을 참고
忍着思念
그대를 부르고있는 나를
呼唤着你的我
이제는 매일매일 그리울거야
现在每天每天都会想你
그리고 매일 보고싶을거야
每天每天都想要见到你
들리지 않아도
就算听不到你的声音
보이지 않아도
就算看不见你的身影
곁에 있는듯 그리울거야
也会很想念 仿佛你就在身边
누군간 매일매일 생각할거야
每天每天都会想起你
그리곤 매일 불려질거야
每天每天都在心里呼唤啊
너의 그 이름이
你的名字
나의 마음속에
在我心里
매일 떠나지 않을 거야
每天都在我心里
떠나지 않을 거야
久久挥散不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