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赵东益
作曲 : 赵东熙
널 위한 나의 마음이
因为你我的心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正在慢慢的变凉
하지만 잊진 않았지
可我没办法忘记
수많은 겨울들
一起度过的这么多冬季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拥抱着我的你的臂弯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在微凉的风吹过时
또다시 살아나
又重新浮现
그늘진 너의 얼굴이
你冰冷的模样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我们再也回不去了
알고 있지만
我很清楚
가끔씩 오늘 같은 날
偶尔像今天这样的日子
외로움이 널 부를 땐
当我的寂寞呼唤你时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请让我在心里慢慢地找回你
널 위한 나의 기억이
因为你我的记忆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正在渐渐地被抹去
하지만 잊진 않았지
但我却忘不了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我过去艰辛守护着的
너의 가슴
你的心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我的心就这样变得悲伤
또다시 살아나
又重新浮现
그늘진 너의 얼굴이
你冰冷的模样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我们再也回不去了
알고 있지만
我很清楚
가끔씩 오늘 같은 날
偶尔像今天这样的日子
외로움이 널 부를 땐
当我的寂寞呼唤你时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请让我在心里慢慢地找回你
나의외로움이 널 부를 땐
当我的寂寞呼唤你时
외로움이 널 부를 땐
当我的寂寞呼唤你时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请让我在心里慢慢地找回你